후오비 그룹, 후오비 클라우드 기반 사업 확장

2019-11-08 14:00 출처: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그룹이 후오비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장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08일 -- 후오비 그룹(Huobi Group)이 후오비 클라우드(Huobi Cloud) 파트너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아르헨티나(Huobi Argentina)가 현지에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후오비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내 블록체인 전용 데이터 센터로는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 전했다.

후오비 아르헨티나 카를로스 반피(Carlos Banfi)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르헨티나 내 블록체인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후오비 그룹 레온 리(Leon Li) CEO는 아르헨티나 금융 관계자들을 만나 아르헨티나의 경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역할에 대해 논한 바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법정화폐 가치 하락으로 암호화폐 기반 산업 및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후오비 그룹은 10월 ‘후오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후오비 아르헨티나를 론칭했다. 현재 USDT, BTC, ETH, HT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아르헨티나 법정화폐 페소(Peso, ARS)로 암호화폐 구입 및 코인 간 거래도 가능할 예정이다.

후오비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존 파트너 외에도 국가 내 규제화된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추진 중이다.

후오비 메나(Huobi MENA, Middle East-North Africa) 공동 설립자 모히트 다바르(Mohit Davar)는 터키에 법정화폐 게이트웨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라시아 블록체인 서밋(Eurasia Blockchain Summit)에서 밝힌 바 있다.

이는 아직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국가에서 법정화폐 거래 인프라 구축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기 위해 후오비 클라우드로 지역 은행과 협업하는 사례이다. 후오비가 제휴를 맺은 터키 내 은행 계좌를 통해 법정화폐로 테더를 구입한 후 이를 후오비 글로벌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